어제는 윤과장이 도전을 하더군요^^
오랫만에 스크린골프 한게임 하자구..ㅋ
정말 오랫만에 스크린골프장을 갔네요^^
사장님은 구력이 얼마안되기는 하지만...
그린에 몇번 나가서 그런지 감은 있으셧죠..
비발디라 난이도가 조금 있어서 오비가 몇번나오더군요^^
초반에는 사장님이 감을 잡지못해 6포인트차로 졌답니다..
그린에는 나가본적이 없지만...
스크린골프경험은 많은지라 윤과장이 그래도 초반에는 강세였답니다..
회원등록이 되어있어서 닉네임도 있었지요..
닉네임은 바로.....
고..
사..
머..
리..
그래두 폼은 제법...ㅋㅋ 스크린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어느정도 읽더라구요..ㅋ
나인홀정도에는 윤과장이 거의 6포인트 앞섰는데..
후반가서는 역전을 당하고 말았죠..
그놈의 오비때문에..ㅋㅋ
후반에 벙커.해져드.오비코스가 많아서...ㅋ
그래서 족발비용.치킨비용. 게임비는
모두 윤과장 몫이였죠^^
많이 부담되는 가격이였지만..
저희사장님은 윤과장으로 하여금 스크린골프를 출입한지 손가락에 꼽을만큼이였고..
스크린골프 게임법을 몰랐기에...
몇번 돈좀들여서 배웠답니다..ㅋㅋ 강습비를 주믄서..윤과장에게...
불로군불오리에서 주문한 불로군세트상품...
시원하게 족발먹음서 몇시간의 휴식을 취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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