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과장 아들 현준이^^

 

안성본점 장과장님의 아들 막둥현준^^

욘석 하루만 안보면 일이 안잡힐정도로 너무 귀여운 녀석입니다^^

잘안우는 녀석인데..

요즘 혼내는걸 아는지 살짝 큰소리로 혼내는척하면

입을 삐쭉내밀며 웁니다..ㅋ

그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이녀석의 이런 재롱때문에 항상 마귀할멈이 되지만..

그래두 항상 손짓하면 얼렁냉큼 안깁니다..

늦둥이는 자신없지만..

얼렁 고딩.중딩아들녀석장가가고픈 마음이 굴뚝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