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어온 한우염통입니다.
반을 절단하여 디스플레이한것입니다.
한우도축이 많이 줄어든터라 요즘 부산물구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화요일은 손님과의 약속이기에~
한우염통을 반을 절단하여 기름제거후 구워먹기좋게 절단하였습니다.
싱싱한 녀석이라그런지 빛깔도 살아있고 윤기도 생글생글 도네여^^
소의 심장인 한우염통은 소에서 한마리밖에 나오지않아 구하기가 쉽지않아
예약제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녀석들도 예약된상품입니다.
한개에 만원씩 판매하고있습니다!
써는데 얼마나 찰지고 윤기가 돌던지..몇개 빼놓고 구워먹고 심정
손님과의 약속이기에 꾹 참았습니다!
요녀석도 택배발송하고 있습니다.
구워드시려는 주문이 있으시면 썰어서 진공후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넣고 배송합니다!
하지만 귀한녀석이라 쉽게 구하지는 못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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