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독뼈뽀끔!

 

오도독뼈 포장하고 남은 1키로남짓?

시식을 해봐야하겠기에....직접요리중!

오도독뼈는 딱딱하므로 이가 다칠수 있기에...

1시간에서 1시간30분정도 바글바글 쌂아서 요리를 해야하는것이 폰투!

삶은 오도독뼈를 기픈프라이펜에 넣어 보까준다 ^^

양념장에는 고추장 한큰술반으로 듬뿍넣고...태양초 고추가루2스푼.마늘한스푼.다시다 약간. 굵은소금 약간!

후추약간.물엿 약간 넣어 만들어 줍니다..

야채로는 청양고추 송송썰고...양파 채쳐서 한개 넣고..대파 반을 갈라 큼지막하게 넣고..

또 무엇을 넣었나?ㅋㅋ

약한불로 자글자글~

황사도 오는데 오도독뼈로 목을 달래야져?ㅋㅋ

 

 

완성된 오도독뼈를 넓은 접시에 담아냅니다..그리고 통깨 살짝 ~

 

어제 먹었던 오도독뼈 뽀끔입니다 ^^

급작한거라...ㅋㅋㅋ

근데 반응으 아주 좋았다는~

 

제가 닭발과 새우매운탕은 끝내주게 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