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댕이 준우 two~

 

 

준우는 삶은계란을 먹고 있답니다...

방구냄새가 대단한데 ㅡ,ㅡ

 

 

맛나게 먹고있던 내 복숭아를 빼앗아 도망간 준우....

그래두 좋다네^^

 

 

배도 부르겄다..이젠 준비운동을...갸우뚱^^

 

 

요렇게 귀염을 떠는 준우를 어찌 사랑안할수가 있을꼬?

가족티를 맞춰서 입은...

나도 그거 핑크러브입을껄....

조금 눈치가 보였다는^^

 

 

준우는 비행기놀이를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팔뚝이 아파오는 휴우증이 크다는거..ㅋ

재민이가 1차운행중입니다^^

 

 

또해달라는 우리의 준우군....ㅋ

 

 

해준다고하니 준우 좋다고 백만불 미소를 지어보냅니다^^

재민아~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팔이 아파도 참아야한다!!

 

 

 

노랑러브가족티기념으로 찰칵!

 

 

삼촌 또해주세여~~우리의 준우군..ㅋ

아직 놀이공원은 끝나지않앗다..ㅋ

 

 

언넝언넝 해주세여~ㅋ

 

 

자~간다!!!! 영차~~!

 

 

 

슝~!

하강하고 내려오는중...

 

 

운동햇으니 목마름을 달래기위해 유기농쥬스를~

 

 

새콤함으로 준우의 표정이 압권이라는 준우맘과 파파..

그래서 도촬하려는데....미동이 없었음ㅡ,ㅡ
아이의 엄마아빠는 하루에 열두번 거짓말을 한다는 말은 진실^^

 

 

재민이는 힘들어 팔뚝굵은 재국이로 교체..ㅋ

근데 어느순간 운행이 중단되엇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