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수영하고 목욕후 휴식^^
모든것이 놀이감이 되고..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윙크를 제법 즐기는 꼬마신사..
물방울놀이도 엄청 좋아하는 우리의 겸둥이 준우...
물방울이 준우고치 모자이크처리를^^
손으로 물방울도 터트려보면서...
발도 쿵쿵거리며...
작은신사가 세상을 즐깁니다^^
손에 잡히지않은 물방울처럼...
손으로 잡히지않는 행복이지만..
항상 준우의 곁에 저렇게 아름다고 이쁘게 행복이 커갈것이라고 숙모할머니는 생각한단다^^
준우야! 개구쟁이가 되어도 좋으니 씩씩하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너에게....억울한 할머니 ㅡ,ㅡ
겸댕이 준우 two~ (0) | 2011.08.07 |
---|---|
식사중^^ (0) | 2011.08.07 |
해삼과 성게잡아 한잔^^ (0) | 2011.08.07 |
전통찻집방문... (0) | 2010.10.13 |
석부작박물관 (0) | 2010.07.2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