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무엇인가를보여주겠다는 윤대리!
무언가 나올듯한 분위기~
소리만 컸지...그닥?
반응은 시원찮은듯?
벌주로 막거리 한잔!
아주버님도 무엇가를 보여주겠다며 겉옷을벗으시고..
민아엄마도 현준을 엎은것도 잊은채~!
채팀장님은 모를 했다는 축하주로 한잔!
빨간선을 넘거나 밟으면 무효이며 벌주~ㅋ
이렇게 너무 함박웃음 가득한 보름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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