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모임은 거래처 "군삼겹" 에서 코털네가족모임을 했습니다..
이곳 군삼겹은 수육두께정도의 5센티정도크기로 절단하여
육즙손실을 막기위해 겉만 초벌한후 칼로 잘라서 손님상에 내놓습니다..
다양하게 즐기는 소주와 맥주매니아들...
첫잔은 쏘맥으로 부드럽게 시작한다나요?
수입생삼겹과 국내산 생삼겹의 두종류를 판매합니다..
7,000원 , 9,000원의 가격차이를 두고...
마냥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는 식구들...정말 즐거워보이지 않으신가요?
정말 그시간 많이 행복했네요^^
핸펀이라 화질이?
사진찍는 제 앞자리분들과 옆자리분들은 사진에 안나와서 서운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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