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속으로...

 

먼곳에서 안성까지 올줄을 아마도 생각못했을 딱정이..

딱정이에게 정말 큰 추억이 되었음 좋겟네^^

 

왠사진을 그리 거부하는것이여~모두 추억속에 담가질 아쉬움을..

 

배를 기다리고 있는 딱정과...파도언니와..아야..

 

배를타고가는중...딱정이가 차비를 줄라고 지갑에서 돈을 끄내는중?ㅋㅋ

 

언제 이사진을 찍었는지....

 

너무나 즐거웠던 그자리가 다시 그리워지는 지금 이시간..

 

칠공주언니도 배를 기다리는데...언니! 가방이 너무 이뻤습니다^^

 

젊은 뱃사공아찌의 짧은 드라이브로 즐거움을 만끽하고..

 

파도언니의 이 시츄에이션은 무엇을 하는것일까요?? 다시한번 그 자리가 생각납니다^^

 

파도언니! 멋지게 나왔네요^^

 

마지막으로 사주카페에 들어가서 차한잔씩하고~

칠공주언니의 의외인 날계란이 있는 쌍화차를 주문!ㅋㅋ

저도 따끈한 쌍화차를좋아하기는하는데..날계란은 ㅠㅠ

 

정말 다시 그리웠던 그자리...

좀더 재미나게 즐겼을터인데...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 시흥벙개를 기다려봅시더^^

우리의 미트인 여성정육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