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게임후...2차로 신장개업한 술래잡기로 이동~
앉자마자 한컷~ 멀 가릴것이 있다구...얼굴을 가리다뉘~
배고픔에 옛날도시락을 시키고...
콩장.볶은김치.소시지전과 계란후라이가 들어간 도시락~
백짬뽕...육수가 맹물이 아닌 사골국물인듯...구수함~
조금 짜서 물을 넣고 다시 끓임~
백짬뽕에 사리하나를 추가한후 허기달래는중~
소주6병으로 마감을 하고...
12시가 넘어서 퇴장...
그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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