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서 정육점을 하는 알리쒸^^
2주간 내부수리로인해 상경하셨네요^^
돼지 7마리를 작업해주시는 수고로~
오늘도 단합을 위해 볼링장에서 ~
윤대리는 친구조모님상으로 상가집으로 아쉬움을 묻고....
사장님과 김주임 한팀^^
과장님과 알리쒸~
알리쒸의 스윙~
김주임의 스윙~
과장님의 스윙~
사장님도 스윙~
김주임도 다시스윙~
과장님도 다시 스윙~
알리쒸도 스윙~
혹시나 나머지 핀이 쓰러지기를 바라며~
140이상이 대는 에버리지프로들이 오늘은 허무하게 점수가 안나왔습니다!
260대 278? 이였던가?
무리한 30점을 잡아주었던가?ㅋㅋ
과장님과 알리쒸의 승!
그러므로 과장님과 알리쒸가 게임비를 내고..
2차비용은 사장님과 김주임의 주머니털이~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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