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단합대회^^

 

경험있는 윤대리와 운동실력이 조금 있는 김주임과 한편.

사장님과 원대리..채과장님과 한편이였는데..

과장님은 1라운드만 하시고 2라운드에서는 살짝 빠지셔서 피곤하셨던지

살짜기 휴게실에서 쉬고 계셧고..

 

드라이버를 망가트려 윤대리는 차에 있는 본인 골프가방을 들고 왔다는^^

 

생각만큼 거리가 나오지 않고..자세또한 미흡했던나머지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어 많이 웃었다는~

 

과장님은 지금 취침중???

많이 피곤하셧져?

세일로 인해 휴무도 못가지신 과장님의 피로.....괜시리 죄송스럽기까지 ㅡ.ㅡ

 

원대리 어깨에 너무 힘들어가 간거 아닌감?ㅋㅋㅋㅋ 졌음서..

 

사장님.원대리 패로 게임비.술과 안주값..그리고 망가트린 드라이버 배상값해서 180,000원정도 나왔다는^^

게임비 나인홀 두번의 게임..9시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3시간 게이비 40,000원

술과 안주.치킨값 40,000원

20만원 상당의 드라이버 배상비 10만원..ㅋㅋ

 

개구진 윤대리와 원대리...

원대리 눈이 풀린것같어....어쪄?

 

남은 소주 회수!ㅋㅋㅋ 역시 막둥이 분위기 메이커인 윤대리덕에 많이두 웃었던 날입니다^^

다음에 또한번 붙자하는 약속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