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간에 골발한 해체된 닭을 조리를 했습니다
장교수님께서 그람수가 정확히 표기된 레쉽을 이용하여 배합을 하고
우리조에서는 준영씨가 볶아주었습니다
우리조가 잘해서였을꼬? 아니면 별로여서였을꼬? 장교수님께서 사무실갈꺼는 우리조에서 볶으시라네요^^
열심히 볶는 준영씨^^
조리를 열심히 하는 각조원들~
은주언니는 부끄러우셨던지 웃음을 감추지못하시고
브이자를 하셨는데 짜리니 이상한 것이 예상된다 ㅡ.ㅡ
사무실에 갈 닭갈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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