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촌펜션의 추억^^
by 원보스 2010. 6. 6. 11:22
하루하루가 즐거워지는 오늘^^
싱싱한 새우도 맛나게 구워먹고...나무젓가락에 끼워 구워먹는 소세지는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유진.서영.하은이의 뽀삐공연도 보고..
진하는 그에 못지않게 도라지..왕개구리 판소리를 하고^^
늦게 합류한 분들은 늦은밤9시의 저녁식사중^^
펜션에서..즐거운 하루를~
2010.06.10
목화촌의 추억 2
2010.06.06
배꽃향기펜션에서~
2010.04.25
공도점에서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