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보스 2011. 6. 20. 11:34

 

며칠전 단합대회할겸해서리..ㅋ

 

전직원이 당구장을 출입했답니다^^

 

사장님과 장과장이 한편

 

채팀장님과 박주임이 한편..

 

그리고 100다마 이하인 안주임.한대리.그리고 아들재미니..ㅋ의 갠전.

 

나는 감독..

 

 

사장님이 다마칠준비^^

 

 

울아들 재미니의 방해 ㅡ.ㅡ

 

사장님과 박주임은 관전중..ㅋ

채팀장님께서 시구중..ㅋ

 

기다리다 못해 먼저 비비큐치킨을 두마리 시키고..

 

저쪽팀 100다마 이하들이 더 승부욕심이..ㅋㅋ

폼은 완죤 프로급이였다는..ㅋ

 

 

결과는 채팀장님과 박주임승^^

 

그래서 사장님이 독박!

 

당구비와 치킨비는 사장님께서 지불하셨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은 해삼잡으로 안면도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