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보스 2010. 8. 29. 10:03

단양에서 정육점을 하는 알리쒸^^

2주간 내부수리로인해 상경하셨네요^^

돼지 7마리를 작업해주시는 수고로~

오늘도 단합을 위해 볼링장에서 ~

윤대리는 친구조모님상으로 상가집으로 아쉬움을 묻고....

 

사장님과 김주임 한팀^^

 

과장님과 알리쒸~

 

 

알리쒸의 스윙~

 

김주임의 스윙~

 

과장님의 스윙~

 

사장님도 스윙~

 

김주임도 다시스윙~

 

과장님도 다시 스윙~

 

알리쒸도 스윙~

 

혹시나 나머지 핀이 쓰러지기를 바라며~

 

140이상이 대는 에버리지프로들이 오늘은 허무하게 점수가 안나왔습니다!

 

260대 278? 이였던가?

무리한 30점을 잡아주었던가?ㅋㅋ

과장님과 알리쒸의 승!

그러므로 과장님과 알리쒸가 게임비를 내고..

2차비용은 사장님과 김주임의 주머니털이~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