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보스 2010. 6. 6. 11:22

 

하루하루가 즐거워지는 오늘^^

 

싱싱한 새우도 맛나게 구워먹고...나무젓가락에 끼워 구워먹는 소세지는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유진.서영.하은이의 뽀삐공연도 보고..

진하는 그에 못지않게 도라지..왕개구리 판소리를 하고^^

 

늦게 합류한 분들은 늦은밤9시의 저녁식사중^^